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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남는 법
여행지를 옮기면서, 첫 번째로 부딪히는 관문이 숙소 찾기다.
더군다나, 시내 외각쪽에 주민들이 사는 주택을 찾기는 호텔 찾기와는 영~ 딴판 이다.
그나마 이번 몽골 여행에선 다행인게, 열차에서 알게 된 동포 아저씨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.
중국 국경지(엘런,이랜)에서 알게된 아저씨인데, 같은 칸에 타서 많은 이야기와 추억을 쌓았다.
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니, 그나마 시간이 빨리 갔다.
아저씨 왈:
"한국/일본 사람들은 열심히 해야 해, 안 그럼 중국한테 먹혀!"
"한국 앞으로 중국한테 다 추월 당하고, 어떻게 살아남아~ 독보적인 기술이 있나?"
시간이 하두 남아 돌으니, 이런 깊은(?) 얘기까지 하게 된다.
군대 내무반이라고 생각하면 딱이다.
이거 한국 나와보니, 대화 주제 자체가 달라진다, 나라 걱정을 하게 된다...
국가의 앞날을~ 시야를 넓히는 방법으로 여행 만큼만한 것이 있을까?!
***
몽골에서 놀란 것은, 울란바토르 시내가 코리아 타운인 것 같다는 것이다.
한국 대단하다.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이 이뤄놓은 것들이 세삼 자랑스러워 보인다.
몽골에는 TOMNTOMS 커피숍이 있다. 한국에서도 가끔 가는 곳인데,
이 곳 TOMNTOMS는 한국보다 더 작업하기 좋다, 가격도 착하고 테라스 넓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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